'오래된 신들(Ancient Gods)'은 영웅 수집과 패고 구축이 어우러진 육비둘기 게임이다.게임에서는 캐릭터 수집, 전투, 다양한 자극적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모든 캐릭터는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탐구를 통해 손익을 계속 참작하고 심사처를 숙고하며 사려깊게 생각하면서 캐릭터의 수동성과 카드의 결합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은(는) 치밀한 전개와 게임 시스템을 엮은 새로운 차원 RPG '영웅전설 리의 궤적'을 선보인다.
트랙 시리즈의 스테디셀러 전투 시스템은 '영웅전설 리의 궤적'에서 벌판 전투에서 명령 전투로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진화해 플레이어가 속도감과 전략성을 겸비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버튼만 누르면 언제든지 벌판 전투에서 지침 전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지령 전투를 사용할 경우 기존 작품의 형태에 따라 일반 공격, 전투기, 도력 마법과 소품 등의 지침을 선택해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7가지 속성을 선용하는 마법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가진 전투기 등은 캐릭터 묘기의 효과만 눈여겨보면 강적과 대적할 수 있다.
'몽강호'는 자유로운 이 강호에서 나만의 협객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협 장르의 롤플레잉 클래스 게임이다.강호의 길은 풍운이 많고, 은혜와 원한은 임금님을 동반하여 행한다.각 길의 협사와 혈맹을 맺고 함께 싸우거나, 미인 지기와 인연으로 삼생을 정하여 비바람을 헤쳐 나가는 것이니, 정과 사는 원래부터 일념(一념)에 불과하였다.
플레이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니 대신' 다나카 귀유키가 담당한 어드벤처 스타일의 롤플레잉형 게임으로, 게임은 화질에 향상된 것 외에도 새로운 디자인의 극 콘텐츠(if 극의 Refrain 모드)를 추가해 특별한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개성 있는 이색 시스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의 궤적'은 전편 First Chapter(FC)와 후편 Second Chapter(SC)를 포함한 영웅전설 시리즈가 용자복국편(영웅전설I·영웅전설II)과 카카부 3보곡에 이은 6번째 작품이다.최신작 'the 3rd'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줄거리도 더욱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스토리는 '영웅전설7'을 향해 새로운 전개가 이루어졌다!